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1.09 (먹방 일기, 오늘의 필사)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1.09 (먹방 일기, 오늘의 필사)

# 어제 저녁 웬지 멈무의 허기가 져 찾은 맘스터치. 하지만 점심을 배부르게 먹은터라 난 닭강정만 추가해서 먹었다. 요즘 멈무는 한창 자라는 중인지 식욕이 왕성해졌다 # 닭강정이 매콤했지만 뭔가 달달한 게 먹고싶어져 베라도 들름. 오늘의 픽은 엄마는 외계인, 민트초코, 치즈나무의 숲! 앞선 두 개는 늘 먹던 맛이고 치즈나무의 숲은 신메뉴라고 해서 먹어봤는데 난 좀 느끼했음c 원체 느끼한 걸 잘 못 먹는 타입이지만 초코볼이 있어 맛나게 냠냠할 수 있었다. 사진은 죄송해요... 집에 오니 조금 녹아서 하지만 맛은 # 오늘도 노브랜드 장보기 전에 들른 이디야. 멈무는 뭔가 굉장히 진중해보이지만 실은 열심히 밀린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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