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1.14 (축하의 날들, 11월의 책, 오늘의 필사)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1.14 (축하의 날들, 11월의 책, 오늘의 필사)

# 얼마 전 생일이었던지라 기프티콘을 많이 받은 멈무 덕에 요즘엔 치킨을 자주 먹고, 스벅도 자주 간다ㅋㅋ 어제 오늘 야무지게 먹고 있는 교초Nee... # 그제 멈무가 회사에서 받아온 찹쌀떡. 늦둥이 여동생이 올해 수능을 앞두고 있어서 회사에서 줬다고 한다. 그런데 사실 이미 수시로 간호학과에 합격한 상태. 시어머니도 한식 자격증 시험에 합격하셔서 시댁에 축하할 일들이 많다. 이제 나만 잘하면 되겠구만. 내일부터 학원 열심히 다니자. 그리고 우리집 축하할 일은 드디어 어제부터 화장실을 다시 쓸 수 있게 되었다c 이번 화장실 공사를 계기로 집에서 화장실이 차지하는 비율과 중요성에 대해 확실히 느끼게 되었다. 너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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