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2.07 (예쁜 초승달, 책 출간, 오늘의 필사)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2.07 (예쁜 초승달, 책 출간, 오늘의 필사)

학원에서 집에 오는 길에 노브랜드에서 장을 보고 왔다. 이미 하늘에는 어둠이 깔리기 시작했고, 예쁜 초승달이 떠 있었다. 손톱만큼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크고 예쁜 달이. 오늘의 행복이 하나 더 추가되었다. # 어제 멈무와 함께 라이스페이퍼를 돌돌 말아 떡볶이를 만들어 먹었다. 레시피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링크를 첨부한다. 식감이 쫄깃쫄깃 정말 맛있었다. 떡볶이에서 떡은 잘 안 먹고 어묵만 먹는 멈무가 인정하는 쫄깃한 맛 다음엔 떡꼬치해달라고 해야지. 라이스페이퍼는 내가 돌돌 마는 걸로:) 은근히 재미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해도 좋을 것 같다. # 멈무와 함께 참여한 앤솔로지 도서가 출간됐다. 알라딘, 교보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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