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줄 일기쓰기 - 01.02 (올해의 첫 치킨, 카페 피그미, 오늘의 필사)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01.02 (올해의 첫 치킨, 카페 피그미, 오늘의 필사)

# 어제 멈무 회사에서 받은 기프티콘으로 BBQ 치킨을 먹었다. 올해의 첫 치킨이었다. 오랜만에 먹으니 바삭바삭 맛있었다. 특히 이 집은 펩시가 아니라 코카콜라를 줘서 개인적으로 더 좋았다. 콜라는 역시 코카콜라지 # 우리가 좋아하는 카페 피그미에 다녀왔다. 피그미는 아직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아기자기하고 깔끔한 분위기가 언제 와도 마음을 편안하게 만든다. # 멈무는 더치 큐브 라떼, 나는 스트로베리 톨씨, 그리고 함께 먹은 말차 티그레. 난 피그미에 오면 보통 티 종류를 마시거나 피그미 라떼를 마신다. 처음엔 사람이 많아서 입구 쪽 2인용 테이블에 앉았다가 곧 우리 최애 자리에 있던 손님들이 나가서 자리를 옮겼다..........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01.02 (올해의 첫 치킨, 카페 피그미, 오늘의 필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01.02 (올해의 첫 치킨, 카페 피그미, 오늘의 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