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줄 일기쓰기 - 01.17 (민트 버블티, 쌀국수, 샤갈의 눈내리는 마을, 오늘의 필사)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01.17 (민트 버블티, 쌀국수, 샤갈의 눈내리는 마을, 오늘의 필사)

# 프롬더어스에서 멈무 퇴근을 기다리다 함께 오던 날, 멈무가 맛있다고 얘기했던 민트 밀크티를 어제 사왔다. 깜짝 선물을 위해 과천에서 집까지 가져온 그 마음이 예쁘고 고마웠다. # 4일 간의 데이 근무를 마치고 돌아온 멈무를 위해 어제 저녁은 배달 음식으로- 밥이나 다른 음식들은 너무 무겁고, 가볍고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어져 오랜만에 쌀국수를 시켰다. 그런데 생각보다 양이 무지 푸짐해서 든든한 한 끼 완료 # 샤갈 특별전을 보기 위해 삼성역에 도착했다. 흐린 날씨에 축축 늘어지는 도시 속 반짝이는 빛들이 인상적이었다. # 점심을 먹고 나오는 길에 조금씩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알아차리기 어려울 정도로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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