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줄 일기쓰기 - 02.01 (화이트 설날, 딸기잼 스콘, 필사책을 고르는 기준, 오늘의 필사)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02.01 (화이트 설날, 딸기잼 스콘, 필사책을 고르는 기준, 오늘의 필사)

# 새벽에 출근하는 멈무와 비몽사몽으로 전화 통화를 했을 때, 눈이 엄청 온다던 멈무의 말이 기억나서 아침에 잠에서 깨어 집 밖으로 나갔다. # 눈오리는 만들 줄 몰라서 대충 이름 쓰는 짤. 눈 위에 이름을 쓰는 중에도 계속 눈이 내려서 글씨가 조금씩 지워지고 있었다. # 어제 시댁 가기 전 멈무를 기다리던 카페 koppi. 전 직장 퇴사 전엔 가끔 들렀었는데, 오랜만에 딸기잼 스콘을 먹었다. 역시 달콤촉바 스콘엔 아아가 찰떡궁합. # 시댁과 친정 모두 당일치기가 가능한 거리여서 좋다. 물론 약간의 시월드와 그 뒤를 잇는 투닥임은 우리에게도 존재하지만 K-큰 며느리는 어쩔 수 없지 # 오늘의 필사 설날에 필사를 마친 <천문학자..........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02.01 (화이트 설날, 딸기잼 스콘, 필사책을 고르는 기준, 오늘의 필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02.01 (화이트 설날, 딸기잼 스콘, 필사책을 고르는 기준, 오늘의 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