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줄 일기쓰기 - 02.08 (집밥 근황, 봄 딸기 라떼, 오늘의 필사)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02.08 (집밥 근황, 봄 딸기 라떼, 오늘의 필사)

# 얼마 전 la갈비 생각나서 1월에 충전해둔 지역화폐로 1.5kg 사와서 먹었다. 평소에 온라인몰을 이용하거나 지역화폐 사용이 안되는 노브랜드에서 조금씩 자주 장을 보고 있어서 지역화폐 충전금이 아직 넉넉히 남아있는 상태다. 노브랜드에서 장보고, 즐겨찾는 정육점에 도착할 때쯤 멈무에게서 구이용으로 얇게 썰어달라고 요청하라는 톡이 왔다. 요리는 내 분야가 아니니 시키는대로 함. 그래서 탄생한 국물자작 la갈비 # 멈무표 김볶밥. 계란은 어디 갔냐고 물으니 귀찮아서 패스했단다. 나이트 근무니까 넘어가준다 아니 근데 김치볶음밥에 계란이 없으면...(투덜투덜) 그래도 맛있었다는 게 함정 # 멈무 오프여서 주먹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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