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벤쿠버 일상


돌아온 벤쿠버 일상

개인사정으로 한국에 돌아갔다가 5개월 만에 다시 캐나다 벤쿠버에 왔어요. 그래서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려고합니다.! 이번에는 공부에 많이 집중을 해야해서 얼마나 포스팅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볼께요!벤쿠버 가장먼저 도착해서 한 일은 핸드폰 개통하고 직장 선배가 선물해준 라이언 지갑이랑 벤쿠버 도서관에서 사진 촬칵 레인쿠버답게 도착한 날도 비가 와서 고생했어요... 캐나다까지 오느라 고생한 나에게 주는 선물 '스시'벤쿠버에서 가장 좋아했고, 한국에서 가장 그리웠던 사무라이 스시집에 비프 데리아키 세트! 가격대비 맛과 양이 정말 좋아서 자주가던집 그때의 그 맛과 양이 그대로 너무 맛있어여 진짜.. 맛있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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