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에서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즐기기::추천 펍

캐네디언 친구가 오늘이 오스트레일리아 데이라 호주 친구들과 저녁 식사같이 하자고 해서 운좋게 오스트레일리아 데이도 알게 되고 뜻밖에 리스닝 클래스를 가졌습니다. 그래서 식사하로 들린 곳은 벤쿠버 다운타운의 moose's down under라는 호주 펍을 다녀왔습니다. 벤쿠버에서 오스트레일리아 펍 가보는 건 또 처음이네요. 오스트레일리아 친구가 예약했으니 오스트레일리아인들 사이에서 벤쿠버 맛집 펍이겠죠?? 개인적으로 벤쿠버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하고, 접하는게 재미있고 여기에 있는 동안 가장 보람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이런 시간들이 너무 좋아요. 캐나다에서 펍 가거나 파티 가면 행운권 나눠주고 중간중간 추첨을 통해서 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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