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에어비엔비, 올리브하우스

울산 에어비엔비, 올리브하우스 체크인 5:00pm 체크아웃 12:00pm / 예전부터 너무 와보고 싶었던 올리브맨션과 또, 에어비엔비로 운영중인 올리브하우스에 오게 되어서 진짜 너무 행복하고 영광이다 코로나로 휴가 가겠나 하면서도.. 막상 시기가 다가오니 어딘가 가긴 가야겠고 가까운곳 위주로 찾다가 울산이 좋아서 울산갈까 하고 항상 가고 싶긴 했지만 없겠지 하고 찾아봤다가 휴가시기에 딱 하루 비었길래 냅다 바로 예약했다 럭키걸아니냐구ㅠㅠㅠㅠㅠ휴가아니였음 못가는거자네.. 그렇게 찾아온 올리브하우스는 생각이상으로 너무 좋았다고한다..! 올리브맨션에서 쉬다가 다섯시가 다 되어 갈때쯤 사장님께서 체크인 도와주시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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