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6월 안녕

심적으로 힘들었던 6월 마지막주차를 끝으로, 앞으로 밝은날만 있기를 6월4주차는 비가 많이 왔다 지안이는 그덕분에 우비도입고 좋아했지만 ️ 어린이집 가는것도 신나게 잘가고 이쁜짓도 해가며 사랑스런 찌안이 ️ 머리도 조금 길어서 이쁜 공주님됫네 ️ 한동안 쉬 가린다고 고생했다가, 지안이가 스트레스 받는것같아서 잠시 중단 그런데 진짜 어느날 갑자기 쉬를 가린다 이제 평소엔 기저귀 떼고 팬티만 입는중 ️ 신혼부부 청약받은 새집 들어간다고 사전점검도 다녀왔지만 마음이 무거워진 대출 근데 아파트뷰 실화니? ㅋㅋㅋㅋㅋㅋ 제일 마음고생 심했던 보금자리론 대출심사 다음주 초에 최종 승인연락만 오면, 조금 안심이 될것같은데 아직 불안 아이키우느라 여유도 없고, 항상 힘든 육아 8월초 이사가면 대출금은 생겼지만,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잘살아봅시다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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