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도장(페인트) 하자 보수를 하고 왔는데요. 갔던 날 날씨가 따뜻해서 다행이었네요. 아래 사진은 작업 중에 몇 장 찍어 봤어요. 난간 도장(페인트)이 전체가 아닌 특정 일부분만 방청도료와 유성페인트가 함께 벗겨져있었습니다. 방청도료는 녹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페인트예요. 추측 해 보건데 난간 바깥쪽에는 소나무들이 있는데요. 대체적으로 소나무 가지 아래에 난간 부분이 벗겨져있는 걸 확인 했습니다. 봄 공사 중에 금속 작업으로 난간을 만들고 도장하기 전까지의 간격이 있었어요. 그 사이에 난간 위에 송진이 묻었고 도장 작업자가 제거 하지 않고 방청도료를 칠한 것으로 보입니다. 벗겨진 부분을 샌딩 하고 칠을 했습니다. 마르고 한번 더 해서 2번 칠을 하고 마무리 했네요. 다행히 잘 끝난 것 같습니다....
난간에 벗겨진 페인트(도장) 하자 보수 하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건축
#페인트하자보수
#페인트
#인테리어
#아키디프
#하자보수
#디자인아키디프
#도장하자보수
#도장
#셀프인테리어
#셀프도장
#셀프페인트
원문링크 : 난간에 벗겨진 페인트(도장) 하자 보수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