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01] 나는 누구인가, 그릇찢기 챌린지를 시작한 이유


[Day 01] 나는 누구인가, 그릇찢기 챌린지를 시작한 이유

5월 17일 일요일 아침, 카페에서 그릇찢기 챌린지를 시작했다.아직은 한산한 카페에서 통유리 창문에 비치는 북한산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한다.'나는 누구인가?'어느 순간 적지도, 많지도 않은 나이가 되었다. 이 나이동안 삶을 살아오면서, 아직도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찾지 못했다.앞으로도 답을 찾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인생의 마침표를 찍는 순간에서야 내가 누구였는지 깨달을 수 있을라나?철학적이고 본질적인 내용은 그만하자. 다만, 지금 내가 느끼는 '나'를 적어보자.28살, 최근에 첫 직장으로 다니던 회사에서 퇴사했다.퇴사 이후에 꿈꿨던 [제주도 한 달 살기]는 코로나 때문에 무산됐다.다른 계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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