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가장 따뜻한 색, 블루를 보고


일기: 가장 따뜻한 색, 블루를 보고

19.10.05일 야한영화?게이영화는 많이 봤는데 레즈영화는 처음봤다.유명한 영화라서 전부터 보고싶었다.정말 적나라한 영화이다.

남자배우 성기, 여자배우성기, 동성섹스장면 등이 적나라하게 나온다. 나도 양성애자일까?

남자지만 여자에 한동안 관심을 끄고 살아서 그런지 여자 몸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어우야; 여자몸은 남자몸에 비해서 굴곡이 지고 더 많이 야한 느낌을 가지고있었다.

아마 여자들도 동감할것이다. 남자 몸은 사각형이고 여자 몸은 여기저기 들어가고 나오고 굴곡이 졌으니 말이다.그렇다고 당장 여자 몸이 많이 끌리는것은 아니었다.

여자2: 남자8정도? 나도 양성애자 성향을 가지고있는건가?

ㅎ섹스씬이 너무 많았다.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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