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작은 첫째 아이 제주대학병원에서 성장판 검사하고 왔어요


키 작은 첫째 아이 제주대학병원에서 성장판 검사하고 왔어요

3킬로로 태어난 저희 첫째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랐지만 이유식 먹을 때부터 잘 안 먹었어요. 어느 정도 자라면서부터는 본격적으로 안 먹고 싶다고 강하게 거절하기도 하고요. ( 꼭 채소를 안 먹는다는 게 아니라, 기분에 따라 고기 안 먹고 흰밥만 먹는다거나 생당근만 먹는다거나, 두부에 밥을 먹는다거나 하는 그런 거랍니다..) 그래서 영유아 검진할 때도 조금이라도 크게 나왔으면 해서 제일 늦은 개월 수에 검사함에도 불구하고 항상 몸무게, 머리, 키가 작다고 나오더라고요. 항상 가는 소아과 원장님이 대학병원 가서 성장판 검사해 보자고 말씀하셔서 제주대학병원을 갔어요. 이렇게 써보는 이유는 저는 최대한 늦게 가보자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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