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소녀.


야구소녀.

나는 주인공 배우가 왜 또 이런 배역을 맏은건지 이해를 할 수 없다.남자와 여자는 엄연하게 다르고 가진 피지컬이 다르다.내가 뉀네인지는 모르겠지만 남자가 여자가 되려고 하고 여자가 남자의 영역을 들어와서 남자처럼 대해주세요.여자처럼 대해주세요라고 하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라 생각을 하는 입장.페미라고 해서 머리 짧게 하고 남자같은 옷을 입고 목소리를 굵게내면 그게 페미인가?영화는 결국 주인공은 프로입단에 실패를 했고 사회인 야구에서도 까이고...아니 까였지만 영화이기에 희망을 주기는 했다만...'_'?충분히 현실을 제대로 보여준 영화라고 생각을 한다.하지만 반전이 없었기에 허탈함과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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