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번째 울판, 밀라.


나의 첫번째 울판, 밀라.

예루살렘 시내 근처에 위치한 울판 밀라에서 인텐시브 코스로 알렙반 (3개월), 베트반(3개월) 을 연속 들었다.여기는 히브리어로 히브리어를 가르치는 울판이며 가격은 한 코스당 3600세켈 정도 했던것 같다.원래 배우기 시작할때부터 그날 배운걸 블로그에 남기려고 했는데.. 지금 이 글을 쓰는 시점은 이미 이스라엘에 온지 1년 반이 넘어가는 중. ㅎㅎc어쨌든 결론적으로 밀라에서의 6개월은 나에게 소속감과 행복을 준 곳이기도 하다. 낯선 이스라엘에서 처음 약 3개월 가량의 시간이 나에게 엄청난 외로움과 고독함을 주었기 때문... 사실 언어고 뭐고 난 사람 만나러 가는 목적이 더 컸던 밀라의 추억담들.우리 반은 25명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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