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선생이 더러워서 피하나요.. 무서워서 피합니다.


바선생이 더러워서 피하나요.. 무서워서 피합니다.

미국으로 온지는 고작 6개월째인데요, 한국으로 돌아가고싶은 마음을 들게 하는건 외로움도 아니요, 돈도 아니요, 바로 바선생과 각종 벌레들 때문입니다. 정말로 미쳐버릴것 같아요. 쭉 블로그에 미국의 일상들을 남기고 있는데 지금까지 25개의 글들 중 바선생때문에 발작한 글만 2개가 있네요. 발작할때마다 글을 썼으면 10개도 더 썼을텐데 마음을 가라앉혔었거든요.. 나중에 미국생활을 되돌아볼때 초반부터 바퀴로만 장식하고 싶지 않아서!!다만 깊은빡침을 주체하지 못할 때는 글로 쓰기라도 해야 마음이 진정이 되네요. 미국시골 이방인생활의 초반은 바퀴와의 전쟁입니다.저도 남편도 벌레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깜짝깜짝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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