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지 같은 상태를 더 이상 참고 싶지 않을 때


이런 거지 같은 상태를 더 이상 참고 싶지 않을 때

긍정의 역설을 바라는 이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이 책은 좀 다른 길을 간다. 들어가는 말부터가 강렬한 이 책은 흡입력이 강했다.사실 자기계발서의 내용들은 비슷비슷 한데도 손이 가는 이유는 지금의 내 상황을 확인 받고 그래도 괜찮다, 할 수 있어! 라는 위로를 받고 싶은게 아닌가 싶기도.이 책에서 말하는 기술들도 결국 긍정적인 마인드셋을 내포하지만 전하는 방식에 있어서 친절한 편은 아니다.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섞어서 전한다고 해야하나? 저자에게 혼나면서 뜨끔한 기분으로 읽힌 책. ㅎㅎ시작의 기술1 - < 나는 의지가 있어 > 당신의 삶은 당신이 참고 싶은 만큼이다. 상황을 바꾸기 위한 의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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