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 럼 사막에서 1박2일! ( 미생,마션,알라딘 촬영지)


와디 럼 사막에서 1박2일! ( 미생,마션,알라딘 촬영지)

사막이라면 다 더울줄 알았는데 2월의 사막은 입이 돌아갈만큼 추웠다.이스라엘에 살면 옆 나라 요르단과 이집트는 꼭 가봐야한다고 맨날 노래를 불러댄 탓이었을까? 감사하게도 한번 가기도 힘든 요르단의 와디 럼 사막을 2번이나 다녀왔다. 보통 와디 럼에 가면 저녁에 도착해 배두인 캠프 체험을 하면서 잠을 자고, 다음날 아침 지프차를 타고 사막을 달리며 일출을 보는것이 일반적이다. 내게 있어 배두인 캠프는 = 돈 주고 극한 추위와 고생을 경험한 것?! ㅎㅎㅎㅎ호텔도 등급에 따라 다르듯이 배두인 캠프도 비싼데는 시설도 좋고 장난 아니다.하지만 우리가 간 곳은 바람이 불면 그대로 흔들리는 천으로 만든 텐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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