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수용소, 아우슈비츠에 가다. (feat. 악의평범성 )


죽음의수용소, 아우슈비츠에 가다. (feat. 악의평범성 )

이 책은 대학생 때 룸메이트의 권유로 읽었던 책인데 부끄럽지만 그 시절의 나는 홀로코스트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적도 없었고 슬픈 역사 정도로만 인식하던 때였다. 나하곤 직접적인 상관이 없으니까.. 하지만 그 후로10년이 지나 아직도 홀로코스트 생존자가 있는 이스라엘에서 살 줄 생각이나 했을까 ~ 인생은 참 아이러니하다.- Memorial Day 기억의 날이스라엘에는 3월 말쯤 메모리얼 데이가 있는데 홀로코스트의 역사를 기억하며 희생자들을 위해 추모하는 날이다. 그 날엔 사이렌이 울리는 시간이 있는데 그때는 도로에 지나가는 자동차도 그자리에 멈추고 모든 사람들이 하던 일을 내려놓고 사이렌 소리가 마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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