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9년차 라섹수술 후기


벌써 9년차 라섹수술 후기

제 인생에서 제일 잘한 일이 있다면 바로 라섹수술을 한 거예요. 유전 탓인지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안경을 썼었고, 중학교에 들어가는 순간 렌즈 생활이 시작되었었죠. 시력이 점차 나빠져 -8까지 떨어지면서 안경과 렌즈가 없으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정도였어요.아침에 일어나면 더듬거리며 안경찾고, 학교갈때 렌즈꼈다가 집에오면 다시 안경쓰고.. 그런 날들이 20대 중반까지 반복되었습니다. 렌즈도 주기적으로 바꿔줘야 하니 돈도 많이 들고 불편한게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그러다 사회인이 되었고 큰 맘 먹고 라식 혹은 라섹수술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어떤 수술이 나한테 맞을지 검사를 하기 위해선 1주일간 렌즈를 끼면 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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