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입니다 -안희정 성폭력 고발 544일간의 기록


김지은입니다 -안희정 성폭력 고발 544일간의 기록

살아가면서 치한이나 바바리맨, 변태 등을 한 번도 보지못한 사람이 있을까? 그렇다면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지하철,버스,길거리, 학교 앞 등에서 적잖이 본 나로써는 안본 눈을 사고 싶을 정도. 본 것만으로도 이리 징그럽고 끔찍한데 성폭력이나 성희롱 등을 당한 사람들의 마음을 감히 이해할 수도 없고, 위로를 건네는것 조차 매우 조심스러운게 사실이다. 그리고 한 때 활발했던 미투운동을 보며 용기있는 자들의 절박한 외침이라 생각이 드는 동시에 우려도 된다. 이런 외침을 통해 사회가 경각심을 느끼고 변화되어 가면 좋겠지만 무고죄와 같은 불상사로 엄한 피해자가 생겨나선 안되고,역으로 피해자가 가해자로 몰리는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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