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서 바라본 세기의 가장 길었다던 개기월식


광야에서 바라본 세기의 가장 길었다던 개기월식

"세기에 가장 긴 월식은 2018년 7월 27일 금요일 밤이며 만약 당신이 이스라엘에 산다면 운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월식을 볼 수 있는)가장 좋은 자리를 가질수 있기 때문이죠. " -밑의 기사중 첫부분- 저는 운이 좋았나봐요. 깜깜한 밤에 지구에서 가장 낮다는 사해 근처 광야에 돗자리를 펴놓고 누워 개기월식을 바라보았거든요. 한밤의 사해와 광야길은 좀 무서운데 든든한 남편, 동생, 그리고 그 시기에 이스라엘을 방문했던 한 가족의 동행이 있었기에 서로 의지하며 인적 없는 광야에 누워있을 수 있던 것 같습니다. 밤에 시작해서 거의 새벽에 끝나고 집으로 왔는데 월식을 본것보다 보러간다는 그 자체, 설렘이 더 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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