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을 보내며


2020년을 보내며

2020년 1월에 미국에 왔으니 이제 딱 1년이 되었다. 1년을 되돌아보니코로나도 터졌고 여러모로 적응해야 할 어둠의 시간도 보냈지만 뒤돌아보니 참 감사뿐이다. 정착하기까지 여러 지인분들의 도움도 있었고 이리저리 몸으로 뛰며 배운 것들도 많았다.또 가장 큰 수확이자 뿌듯함은 바로 이 블로그를 시작한거였다. 블로그로 지나온 삶, 느낀 것들, 나누고픈 것들까지 기록하다보니 정리가 되었고 소중한 공간이라는 느낌이 생겼다. 아주 먼 훗날에도 일기장 펴보듯 재미있겠지? 나에겐 소중하지만 남들에겐 그저 하찮은 일상 블로그일뿐이데도 최대 500만원을 주겠다며 팔라는 메세지들이 오는걸 보니 1년동안 열심히 쓰긴 썼나보다.( 안..........

2020년을 보내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20년을 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