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살이, 미용 기술 있는 사람이 최고인듯.


해외살이, 미용 기술 있는 사람이 최고인듯.

외국에 사는 사람은 공감하려나 모르겠다. 돈과 시간과 여유가 넘치는 분은 미용실을 가는게 쉽겠지만 나같은 쭈그렁이는 외국에서 미용실 한번 가는게 쉽지가 않다는걸..c그래서 이스라엘에 있는 동안엔 귀신처럼 머리를 길렀고 2년정도 지나 체코에 여행차 갔을때에야 한인미용실을 찾아 한번 잘랐더랬다. 축복받은건지(?) 난 머리도 엄청 빨리 기는 편인데다가 숱도 엄청난 1인..이스라엘에선 한국에 가서 하고 싶은 일 1위가 미용실 가는 것일만큼 산발에서 벗어나고픈 맘이 간절했다.그리하여 귀국하자마자 공항에서부터 미용실 예약해놓은 나!!ㅋㅋㅋㅋ집에서 가까운 곳에 평이 좋은 미용실을 예약하고 C컬 펌과 함께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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