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애 첫번째 커피머신 큐리그(KEURIG) 리뷰


내생애 첫번째 커피머신 큐리그(KEURIG) 리뷰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커피를 내리는 일입니다. 그동안 커피는 드립으로 내려서 마셨는데 정말 너~무 귀찮은 나머지 큐리그 커피머신을 구매해버리고 말았어요. 정말이지 모든건 장비빨이라고 버튼만 띡 누르면 되니 왜 진작 안샀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저보다 더 커피를 좋아하는 남편은 커피는 무조건 드립만 고집했었는데요, 본인도 이제 나이가 들고 슬슬 커피 내리는게 귀찮은거죠..ㅋㅋㅋㅋ 특히 비몽사몽한 아침엔 더더 그렇구요. 아침에 눈 떴을때 커피 내리는걸 서로 미루다가 에잇 그냥 머신기 하나 사자~ 해서 바로 코스트코에서 사버렸다는..^^ 미국에 와 저희 살림은 다 코스트코에서 장만하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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