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물가 적응 못하며 돌아다니는 후기


한국 물가 적응 못하며 돌아다니는 후기

미국 내에서도 물가가 저렴한 텍사스에 있다가 한국에 나와 미친 물가에 깜짝 놀랬다. 뭐 집값은 억소리가 기본이니 아예 제쳐두고 '식'이 왜이리 비싼지. 기본 야채 채소 과일 등이 너무 비싸서 손이 덜덜이다. 당뇨가 심해 음식을 가려먹어야 하는 엄마는 매끼니 마다 채소가 필수인데(ex: 파프리카, 오이,토마토 등) 파프리카 하나에 4천원 하는것도 봤다. 대부분 하나에 천원 정도 하는것 같은데 이것도 왜이렇게 비싸게 느껴지지.. 심지어 크기도 작고~ 특히 방울토마토도 가격 미쳤다. 가족들에게 한번에 많이 먹지말라고 잔소리중.. 1. 안끝날 것 같던 자가격리가 끝나고 친척언니가 모처럼만에 밖에서 외식을 시켜줬는데 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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