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조금 고민이 많았어요


어제는 조금 고민이 많았어요

칼퇴를 하고 저는 병원가서 치료를 받고 왔어요.그래서 어제 6시에 바로 칼퇴해서 갔다왔죠 ㅠㅠㅠ 그리고 명동 오는 길에 성훈이네 집이 보여서 찍어봤어요성후니네 동네를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찰칵집에 오는길에 언니가 저 항공권을 보여주더라구요. 하나투어에서 어제 12시까지만 저렇게 싼가격에 항공권을 팔았는데 나는 고민하다가갈 사람이 없어서 못샀다;;;; 주변 사람들 다 저때 안된다,,,하ㅏ,,,, 진짜 헐값이라 너무 가고 싶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여행은 이렇게 힘든것인가,,,,가는것 부더,,시작부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들과 날짜가 맞지 않고, 흑흑 나 이번 년도에 해외 언제 가냐 여름에는 글쎄,,,겨울에 더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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