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엉 기요미야><

주말 동안에 브랜드 세일을 엄청 때렸다.고로 나는 다녀왔다....내 돈으로 10만원엄마돈으로 10만원을 질렀다. 요즘은 티 한장도 3만원, 원피스도 4만원 이상, 그 정도라서 한벌만 사도 금방 십만원 가까이 되다 보니깐, 세일을 사랑한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자라, 벌쉬카, 투에니원 등등, 세일을 많이 해서 너무 좋았다. 자라에서 나 뭐샀지, 그리고 이건 슬맴의 귀염둥이 애기들.... 나는 가운데 대머리놈이 너무 기여워서, 저놈이 나를 바라보게끔 나둤다....기요미야 ><사랑한다 널 보면 마음이 힐링되는구나.그리고 계란과 자두들, 자두를 먹기 전에는 씻어야겠다,,,,계란의 껍질에는 세균이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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