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최애 립밤쓰


나의 최애 립밤쓰

나는 유독 입술이 건조한 편이라서 낮이고 밤이고 매일매일 사계절동안에 립밤을 발라주는데, 찐득거리고 답답하게만 발린다고 다 조은게 아니라, 입술 속까지 다 들어가서 촉촉하게 지속이 오래 되느냐가 진짜 중요한것 같은데, 이것도 백프로 만족은 아니지만, 안전빵으로 매일 쓰는듯.얼굴에도 바를 수 있는 바셀린 립밤임. 하지만 얼굴에는 뭔가 바르고 싶지 않음ㅋㅋㅋㅋ트러블 날껏 같음 ㅠㅠㅠㅠㅠㅠ 여행을 갔는데 모든 걸 두고 와서, 저걸 한번 발라준 적 있는데 다음날 기름이 쩔었다능여튼 너무 많이 썼다. 립밤 한 통 다 써본기억이 많이 없는데 매일 잃어버리기 일수여서,,, 어제도 복숭아를 잃어버렸지만,이상하게 요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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