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대불사 굴바위 개암사 내소사 현지인 따라가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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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 따라가는 전북 부안여행 한국관광공사 브로셔에 나와있지 않은 여행지 굴바위에 갑니다. 사계절 느낌이 다른데 덩굴로 덮인 여름에 오거나 눈 덮인 겨울에는 또 다른 느낌이예요. 변산반도 부안 굴바위 입니다. 대불사 굴바위 대불사 에서 300미터쯤 올라가면 대나무 숲에 묻힌 동굴이 보입니다. 외양과 동굴안 형태가 태아를 품은 자궁같이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동굴 안 공간이 왠지 포근하게 느껴져요. 한센병은 코와 귀가 뭉개지며 하나씩 떨어져나가 공포감을 주는 피부병입니다. 지금은 수개월내에 치료 되지만 수십년 전만해도 사람들에게 쫒겨나 숨어살아야했습니다. 한센병 ( 예전엔 나병이라 불렸습니다 ) 환자는 병이 나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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