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혜화 브런치 카페 달팽이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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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컹 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넷플릭스에서 드라마 응답하라1988 정주행했어요. 동물원 혜화동 은 나의 감성을 똑똑 노크합니다. 대학로 혜화동이 가까운점은 행운이예요. 서울 야경맛집인 낙산공원은 혜화역에서 걸어 1-20분이면 올라갑니다. 벽화마을을 걷고 한양도성길 성곽이 남아있는 낙산공원에 도착하면 시원한 바람과 야경이 맞아줍니다. 3월의 낙산공원은 벚꽃과 진달래로 뒤덮입니다. 그 속에 파묻혀보는데 버스 한번이면 갈 수 있어요. 아쉽지만 비가내려 사진은 선택적으로 찍어야합니다. 옷을 얇게 입고왔는데 좀 쌀쌀해요. 늦게 자는 라이프스타일이라 아점 = 브런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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