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파우더 마스크에 묻지않는 노세범 자외선차단 썬파우더

"나 이런거 갖고 싶었는데, 어떻게 알고 만들었지?" 이지파우더 제품 만나고 든 생각이예요. 제가 20대 초반부터 화장을 시작하고서 유행이 수 차례 바뀌어습니다. 사회초년생 때는 화장품가게에서 알려 준 대로 파운데이션 바르고 컴팩트라고 분가루 같은거 발랐어요.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이 액체 진흙 같은 팩트를 사용합니다. 전 이거 싫더라구요. 피부에도 안 좋을것같고.. 피부 좋은 사람은 자신있게 BB크림이나 썬크림만 바르고 쌩얼로 다닙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겠지만 모델 피부가 아니라 예의상 출근 할 때 색조 화장해요. 찐득한 팩트보다 톡톡 바르는 분을 덜어다니고 다녔어요. 그런데 반갑게도 노세범 썬파우더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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