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이 되는 것이 있다면


기준이 되는 것이 있다면

기타를 처음 배우는 친구중에 코드를 외워서 그냥 치는 경우들이 있다. 보통 요즘 트렌드가 4개의 코드로 곡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코드는 사실 몇개만 외워도 칠수가 있다. 피아노도 마찬가지고. 근데 응용해서 치거나 다른 새로운 곡을 쳐보라고 하면 하나도 치지 못한다. 그냥 단순히 외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판의 스케일을 먼저 익히고 그에 따른 응용이 중요하다. 기본이 갖추어지면 쉽게 연습을 통해서 연주하는 것은 일도 아니기 때문이다단순히 외우는 것은 의미가 없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다 까먹는다. 그래서 배움에는 나름 방법이 있고 그걸 잘 설명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자신의 노하우를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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