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질의 남자친구는 바로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여자를 하나의 인격체로 보지 않고 자기 만족의 도구로 보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특히나 술집에서 만난 관계라면 그런 성향은 더 심해진다. 일단 자신의 돈을 주고 들어앉힌 경우는 더욱 더 심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은 애초에 정리를 하는게 맞다보통 나이가 많은 남자들에게서 이런 경향이 두드러진다. 대부분의 만남도 외부가 아닌 집에서 이루어지고 집안에서 모든걸 다 하려고 한다. 밖에 나가서 활동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자기 자신을 알리는 것을 싫어한다. 그렇기 때문에 늘 다툼에 원인을 제공한다. 이런 사람들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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