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

주말에 신사동을 한바뀌 도는데 왠지 모르게 술집마다 장사가 잘 되는거 같다. 물론 주말이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지만 확연히 몇달 전보다 활발해지고 많아졌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생각을 해보니 이제 올해가 100일도 남지 않았다. 술집에서 일하는 텐프로 아가씨들이나 호스트바 선수들은 이제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60일정도다. 그것도 휴일을 제외하면 57일정도가 남은 셈이다한해가 지나면 또 어떤 기분이 들까? 올한해 정말로 열심히 살았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 아무것도 이룬게 없는 친구들도 많이 있을 것이다. 공부를 해서 자격증을 취득한 친구, 돈을 많이 벌어서 잔고가 꽉차 있는 친구들, 그외 자신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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