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꽃은 엄마꽃


도라지꽃은 엄마꽃

나도 엄마이지만, 엄마인 나도 내 엄마가 보고픈 날이 있다. 친정 아빠께서 군인 현역으로 30년을 넘게 살아오신 곳. 지금은 연세가 80을 바라보는 지금에도 그곳이 좋다고 살고 계신 곳. 바로 강원도 양구. 청정 양 구이다 청정 양구라는 슬로건답게 청정 먹거리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요즘은 강원도 양구에서도 사과 과수원 농가도 많이 생겼고 시골길을 달리다 보면 홍삼 농사짓는 곳도 많이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양구하면 고랭지 채소로 배추와 무 그리고 무 시래기가 유명하다. 어린 시절엔 강원도 양구가 촌스러운 동네였다. 하지만 어린 시절 추억이 많은 나의 제2의 고향이다 어린 시절 그때를 생각해 본다. 7~월이면 도라지 꽃이 피었..........

도라지꽃은 엄마꽃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도라지꽃은 엄마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