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만화 곰돌이 푸, 나는 요즘 갑자기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고 느낀다. 그렇게 느꼈기 때문에 나는 읽을 만한 책을 고르고 있다. 우리 집은 의외로 책이 많다. 딸만 둘이 있는데 딸 들이어서 그랬는지 책들이 많이 있는 편이고, 또한 인기 있는 책들이랑 추천도서 같은 것들은 웬만하면 거의 있는 것 같다. 그런데 그 책들은 내가 읽지 않은 책들이 더 많다. 큰딸은 작년 코로나19 심하던 봄에 시집을 갔다. 그때 출가하면서 본인이 좋아하고 소장할 책들을 추려서 가지고 갔는데도 거실의 책장에는 책들이 가득이다. 책이 많다 해서 그 책들을 다 읽었느냐~~?? 부끄럽게도 그렇지 않다. 그중에서도 엄마가 읽으면 좋은 책들을 작은딸이 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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