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일 몽실이의 일상 이야기


3월3일 몽실이의 일상 이야기

2022년 3월 3일 3월3일 오늘은 허둥대는 날이였다. 왜냐하면 3월 들어서 방역패스가 되고 주변 사람들도 움직이다보니 갑자기 일이 많아지고 약속도 많아지고 그러다 보니 업무가 여기저기서 툭툭~~ 오늘 3월3일 몽실이의 일상 이야기를 기록하면서 다시 한번 꾸준함의 중요성 교훈을 얻었기에 그 교훈을 일기로 쓰고 다시 리마인드 한다는 취지이다.. 어차피 해야 할 일이지만, 코로나19로 진행 불가 미뤄졌던 일도 있었고 처리하지 못했던 일들의 결과치를 내놓아야 하는 상황이 짜증이 났다. 내 카톡 프로필에도' 꾸준하자' 라는 화이팅 문구도 새겨 놓았는데 정작 실천을 안했다. 온 몸으로 짜증이 나서 일의 진전은 없었지만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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