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 후자구월(猴子救月)


004 후자구월(猴子救月)

過去世時,有城名波羅奈,國名伽屍.於空閑處有五百獼猴,遊行林中. 到一尼俱律樹,樹下有井. 井中有月影現時,獼猴主見是月影,語諸伴言: “月今日死落在井中.當共出之,莫令世間長夜暗冥.” 共作議言云:“何能出?”時獼猴主言:“我知出法.我捉樹枝,汝捉我尾,展轉相連,乃可出之.” 時諸獼猴即如主語,展轉相捉.小未至水, 連獼猴重,樹弱枝折,一切獼猴墮井水中. 爾時樹神便說偈言:是等騃榛獸,癡衆共相隨.坐自生苦惱,何能救出月? 전세의 가시국에 파라나성이 있었다. 인적이 드문 곳에 오백 마리의 원숭이가 산림 속을 떠돌아다녔다. 어느 날 니구율나무 아래에 이르니 나무 밑에 우물 하나가 있었다. 우물 속에 달그림자가 나타났을 때, 원숭이 우두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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