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는 모두가 대단한 사람

나는 오늘도 성공적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누군가는 내 블로그를 처음 보는 사람도 당연히 있겠지? 저렇게 서론을 써놓은 글을 처음 봤을 때 무슨 느낌이 들까 곰곰이 생각해 봤다. 뭐 하는 사람이길래 저렇게 해놨을까 궁금해지진 않을까 문득, 생각이 든다. 오늘도 여전히 5시 10분 기상해서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명상을 5~6분을 진행 후 혈압을 체크했다. 역시나 혈압은 정상적이다. 이제는 슬슬 적응이 되어간다. 원래부터 정상 혈압이었던 사람처럼 말이다. 까마득히 잊고 있었다. 혈압약을 먹었었다는 사실조차도 말이다.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짧은 기간에 그리고 시간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아무래도 최고를 꼽자면 건강이라고 얘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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