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수목드라마 봄밤 5-6회- 연애와 결혼의 간극. 잘해주면 뭐? 마음이 떠났는데.


MBC수목드라마 봄밤 5-6회- 연애와 결혼의 간극. 잘해주면 뭐? 마음이 떠났는데.

MBC 수목드라마 봄밤 한지민 정해인 주연 #MBC #수목드라마 #봄밤 #한지민 #정해인 #설렘주의보 #공감대사 #공감글귀 #연애세포 #연애와결혼 이번주 봄밤 5-6회에서는 정인의 마음이 분명히 보여지는 여러 장면들이 나왔습니다. 그 중 기석과 함께 퇴근하는 현수가 하는 대사가 인상에 남았어요. 현수: 그래.. 그게 중요하긴 하지. 몸이 반응하지 않는 건 마음이 떴다는 결정적 증거거든. 근데 반대로 한번 딱 꽃혀봐! 그럼 막 의지랑 상관 없이 몸이 저절로 움직이지. 주인공이 아니었다면.. 설령 주인공이라 할지라도 내.로. 남.불 (내가하면 로맨스,.남이 하면 불륜)의 뭇매를 피해가긴 어려울것 같습니다. 양가 부모님이 서로 다 알고 만난지 오래된 연인과 남자친구의 후배와의 썸이라는 주제가 똑 부러지게 "친구" 라는 단어 하나라 정리되기엔 무리수라는건 봄밤을 보는 대부분 시청자가 느껴지는 불편함이 있지 않을까요? 오늘 포스팅에는 그 아슬아슬한 선을 지키기 위해 서로의 마음과 이성의 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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