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분다' 줄거리 15회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분다' 줄거리 15회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분다' 15회 수진: 도훈씨. 도훈씨.

수진어머니: 깜짝 놀랐지? 아람: 근데 아빠 왜 갔어?

수진어머니: 아빠가 아람이 오랫만에 봤는데 쑥쑥 커있어서 너무 놀래서 그랬나봐. 사람들은 너무 놀라면 말을 못 하기도 해.

아람이도 깜짝 놀랬잖아, 그치? 아람: 할머니, 아빠 아직도 아파?

수진어머니: 아람이가 아빠 아플까봐 걱정하는구나? 우리 착한 아람이.

수철: 미안해. 경찰에 신고 했어?

수진:했어. 도훈씨 저녁에, 뭐 이상한 일 없었어?

수철: 내가 나가볼까? 수진: 아니, 너 집에 있어., 도훈씨 집으로 올지 모르니까 집에서 기다려.

수진: 도훈씨. 미안해요.

내가 너무 늦게 왔죠? 고마워요.

무사해서. 정말 고마워요.

도훈: 별빛을 봐야해요. 수진:별빛요?

경찰: 오실때 부터 계속 이러셨어요. 아람: 우와 별 진짜 많다.

도훈: 아람아, 아빠가 별 따다 줄까? 아람: 응 수진: 저게 북극성인가?

도훈: 아니, 저-기 제일 밝게빛나지? 길을 잃었을 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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