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이원수 작곡가님의 고향의 봄 이란 곡을 모르는 분이 계실까요?
이원수님이 떠올린 고향의 풍경이 창원~!! 지금도 창원 의창구 평산로에는 고향의 봄 도서관이 있어 많은 창원시민들이 그분을 기억하며 애용하고 있는데요, 저 역시 창원을 떠올리연 푸르른 나무들과 하나가 되어 공원 속에 도시가 통째로 들어가 있는 그림이 그려져요 나의 살던 고향은~ 여전히 꽃피고 푸르른 창원입니다 사람이 회귀동물이라는 말은 현대사회를 살면서 여전히 유효한 말인지 저도 오랫만에 들른 고향 풍경에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창원의 봄은 이제 통합창원시가 된 진해 군항제로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과 같이 봄꽃구경을 하는 계절이기도 해요 그렇기에 더 생동감있고 북적북적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이 때쯤이면 마산 합포구 진동에는 진동특산물 미더덕축제가 연이어 열립니다 길게 늘어진 차에도 지루함이 없는건 도로를 따라 같이 늘어선 벚꽃길과 푸르름이 짙어지기 시작한 나뭇잎들의 살아 움직이는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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