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악역 히든 빌런의 정체 두 얼굴의 바벨회장 장준우

빈센조 악역 히든 빌런의 정체 옥택연 두 얼굴의 바벨회장 장준우 대형 로펌 '우상'에서 앨리트로 불리던 홍차영의 옆에 찰떡처럼 붙어다니며 뉴요커의 시크함보다 허당미를 더 선보였던 인턴 변호사 장준우홍차영과 한몸인냥 붙어다녔는데 홍유찬변호사가 최명희에 의해 죽임을 당하면서 '우상'을 나오고 그 자리를 차지했다.대외적으로는 바벨회장 장한서의 지시처럼 보였지만 실은 바벨의 진짜 회장 장준우의 생각이다.도대체 바벨회장 장준우는 왜 로펌 '우상'에 들어갔을까?홍차영의 옆에 있던 이유, 굳이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인턴 변호사로 들어간 이유, 두 얼굴의 다른 모습으로 보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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