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예능 콩콩팥팥 힐링 포인트 원래 알던 형 차태현 시즌 2 가시죠

나영석 예능 콩콩팥팥 힐링 포인트 원래 알던 형 차태현 시즌 2 가시죠 TVN 금요일 예능 콩콩팥팥을 보면 왜 보는 내내 웃고 있을까. 콩콩팥팥 출연진 네 사람이 정말 잘 먹고 잘 놀고 잘 쉬고 일할 땐 또 열심이다.

누구 한 사람 딴짓하지 않고 딴짓 하나 싶으면 더 잘할 수 있을만한 다른 방법을 찾고 있다. 나영석 예능 콩콩팥팥 힐링 포인트가 이 부분이다.

요즘 유행하는 술먹방도 없이 오직 수다와 먹방 그리고 일이 전부인 네 사람을 보고 있으면 나도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고 잘 쉬고 열심히 일해야지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웃음 포인트는 놓치지 않는 콩콩팥팥.

콩콩팥팥 매 회마다 인제 로컬 맛 집들이 줄줄이 나오는데 5회에서는 정말 침샘 넘어가는 소리에 깜짝 놀랐다. 이광수도 화나게 만든 인제 두부구이 맛집은 꼭 찾아가 봐야겠다.

금요일 예능 콩콩팥팥 6회에는 여름 한낮 더위에 타죽어가는 작물들을 위해 제작진들과 내기 경기가 열린다. 지난 번 족구에서 너무 쉽게 이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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