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SNS 해킹 시도에 아찔, '새벽부터 이게 무슨...'


신지, SNS 해킹 시도에 아찔, '새벽부터 이게 무슨...'

그룹 코요태 신지가 SNS 계정을 해킹하려는 시도에 새벽부터 깜짝 놀라며 분노했습니다. 신지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캡처한 이미지를 올리며 해커 때문에 잠 못 이루는 사연을 공유했습니다. 이미지에는 새벽에 신지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해킹하려는 시도의 증거가 담겨 있었으며, 신지의 휴대폰에는 인스타그램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을 때 사용하는 보안 코드를 알려주는 문자가 수북이 쌓여 있었습니다. 다행히 해킹은 당하지 않았지만 신지는 문자 메시지를 받고 깜짝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새벽부터 이게 무슨...이러지 맙시다! 아주 끈기 있네"라며 해킹 시도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1981년생인 신지는 1998년 혼성그룹 코요테의 멤버로 데뷔해 25년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현재 코요테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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