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 학우 위해 엘리베이터 항균필름 없앤 연세대학교


시각장애 학우 위해 엘리베이터 항균필름 없앤 연세대학교

• 시각장애 학우 점자 촉지 방해 • 코로나 방역에도 효과 불확실 • 항균필름은 심리적인 안정감만 제공 일부 대학에서 배리어프리(barrier free: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시설 이용 장벽을 없애는 것) 활동이 벌어지고 있다. 이는 코로나19발(發) 원격수업 확대, 캠퍼스 폐쇄 등으로 대학생활에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 대학생들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줄여보려는 노력이다. 지난 8월 6일 연세대는 신촌캠퍼스 백양관, 중앙도서관, 학생회관, 학술정보원 등의 엘리베이터 항균필름을 제거하고 있다. 총학생회 측은 “현재 교내에 붙어 있는 엘리베이터 항균필름은 시각장애 학우분들의 점자 촉지를 방해해 원활한 캠퍼스 이용을 저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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