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호텔 부지에 항공택시(UAM) 이착륙장 들어선다


힐튼호텔 부지에 항공택시(UAM) 이착륙장 들어선다

현대건설은 지난 15일 현대자동차, 이지스자산운용과 UAM 버티포트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버티포트의 첫 사업 후보지로 서울 남산의 밀레니엄 힐튼 호텔 부지를 선정했다. 버티포트(Vertiport)는 UAM 비행체가 충전. 정비 등을 할 수 있는 수직 이착륙장으로, 비행기의 공항과 같은 역할을 한다. UAM 기체 개발과 상용화는 현대자동차가 맡고, UAM버티포트 건설및 운영은 현대건설이 맡으며, 이지스자산운용은 UAM버티포트 사업지 선정과 사업모델 개발을 담당한다. 《UAM 기체 사례 - 조비 에비에이션》 이지스자산운용과 현대건설이 신설한 개발 법인은 지난 2월 남산 밀레니엄 힐튼호텔을 인수했다. 신설 법인은 2027년까지 호텔과 오피스 등이 들어서는 복합시설로 개발할 예정이다. 이지스자산운용과 현대건설은 이곳에 UAM 버티포트를 만들어 서울역과 서울로, 남산을 잇는 미래형 도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와 현대건설은 정부 주도로 구성한 U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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